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수사부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쌍용자동차 종합기술연구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했으며, 자동차 원천기술과 관련된 전산 자료와 서류를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중국 상하이 자동차가 불법으로 자회사의 정보를 중국으로 빼내갔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왔습니다.
검찰은 주말 동안 압수물을 분석한 뒤, 다음주 초부터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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