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와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보수단체 소속 회원 50여 명은 4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회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사제단이 정권퇴진을 외치면서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반정부투쟁으로 변질된 촛불시위에 동참한 것은 성직자의 본분을 벗어난 일이라며 명동성당에 사제단 신부들은 성당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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