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형 항공사가 기내에서 돈을 받고 간식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혀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내 2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3달러짜리 간식을 기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간식 판매는 일단 미국내 일부 구간에서 시험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미 델타와 노스웨스트 같은 항공사들은 기내 간식을 3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속속 유료로 바꾸고 있는 것은 유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승객 1인당 수익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승객들은 앞으로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겠다며 크게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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