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 6.25 남침피해 유족회 등 보수단체는 4일 오전 11시 반 쯤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종교활동과 관계없이 촛불 집회를 주도하면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불법 폭력 시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정의를 구현한다는 이름하에 반정부 투쟁으로 변질된 촛불시위에 동참해 사회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사제단의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보수단체는 오는 8일 오후 3시쯤 MBC 엄기영 사장 집 앞에서 지난 4월 말 PD수첩에 방영된 광우병 관련 보도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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