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은 3일 위장 계열사에 1천 2백억 원을 지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김석원 쌍용그룹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구속했습니다.
2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쌍용양회 회장인 김 씨가 자금을 부당하게 지원해, 쌍용양회와 채권단 등에 큰 손실을 입혔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회장측은 그동안 공판에서 IMF 사태 이후 쌍용양회에 유동성 위기가 닥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3일 위장 계열사에 1천 2백억 원을 지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김석원 쌍용그룹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구속했습니다.
2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쌍용양회 회장인 김 씨가 자금을 부당하게 지원해, 쌍용양회와 채권단 등에 큰 손실을 입혔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회장측은 그동안 공판에서 IMF 사태 이후 쌍용양회에 유동성 위기가 닥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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