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출근길은 뿌연 시야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내륙 곳곳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고요,
안개도 짙게 끼면서 수도권은 1km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과 김포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오전까지 내륙 곳곳에 5에서10mm의 비가 더 이어진 뒤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낮부터는 날이 개면서 후텁지근해지겠는데요,
대부분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고요,
공기도 많이 습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장마 전선은 남해상까지 물러가 있는데요,
동반된 비구름은 대부분 빠져나갔습니다.
오늘은 장마 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는데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조금 온 뒤 오전에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 청주 대전 28도, 강릉과 전주 대구 29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내일은 경기와 제주도에 낮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토요일인 모레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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