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내용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전담 수사팀은 870분 분량의 영어 취재물 원본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2일 오후 MBC측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MBC측에 자료를 한꺼번에 요구하면 마찰이 생길 수도 있는 만큼 필요한 자료 일부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취재한 부분과 또 실제 방송된 부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중점 수사 대상 중 하나라며 자막 오역이 단순 실수인지 여부는 원본 테이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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