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생리주기가 짧아지는 것이 폐경을 알리는 첫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의대 연구팀은 42세부터 52세까지의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연구한 결과, 폐경초기 단계 여성들의 생리주기가 정상주기보다 28일보다 7일 모자란 21일 이하로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같은 여성들은 생리를 하더라도 배란은 되지 않았는데요.
반면 생리주기가 36일 이하로 길어질 경우에는 여성들의 폐경이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연구팀은 보고했습니다.
연구팀은 폐경이 빨리 왔던 여성들의 경우 생리 주기가 길거나 짧았고 생리기간 역시 불규칙적이였다며, 이것이 무배란으로 인한 폐경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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