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매트는 역시 왕골이나 대나무로 만든 것이 제격이죠?
올해 출시된 왕골이나 대나무 매트들은 파란색 줄무늬로 포인트를 줬거나 여러가지 색상을 입혔습니다.
전통적 문양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데요.
또 베게까지 붙어있어 기능적으로도 배려한 흔적이 돋보입니다.
이와 함께 올 여름에는 천으로 만들어진 메트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늘색 도트 무늬의 천 매트는 보기만 해도 산뜻한 느낌을 주죠?!
천을 엮어서 만든 것과 천들을 겹쳐 장식을 준 매트는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천으로 만들어졌지만 야외에서도 쓸 수 있도록 기능이 보강된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작은 가방처럼 말 수 있게 돼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세심한 신경을 썼습니다.
매트의 디자인이 화려해 지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요즘 매트는 이렇게 화사하게 나오고 있어서 바닥뿐만 아니라 소파위에도 놓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집안에서 사용하는 소형 매트는 사용장소에 따라 디자인과 기능에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주방용 매트의 경우 뒷면에 미끄럼 방지가 돼 있고, 화장대나 거실 입구에 사용하는 매트는 무늬나 색깔과 같은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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