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에도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1일 촛불집회 후에도 사제단 신부들이 앞장 선 가운데 거리행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거리행진 원천봉쇄 방침을 밝혔던 경찰은 "어제 사제단이 앞장서서 거리행진을 비폭력으로 이끌고 시위대가 귀가하도록 도왔다"며 "비폭력 시위라면 보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1일 오후에는 광우병기독교대책회의 소속 50여 명이 경찰의 강경진압에 항의하는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겠다며 행진하다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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