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주가 명실상부한 특별자치도로 거듭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규제를 풀고 제도를 고쳐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주도 문회예관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기념식에서 양성언 제주도 교육감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주도는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바꾸고 경제체질을 개선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을 쏟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고 정부의 규제개혁을 앞서 이끌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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