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요통 환자에게 비타민 D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타민 D는 우유나 버섯,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물질인데요.
미국 건강 매거진 pain treatment topics는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22종의 임상연구를 분석한 결과, 허리에 만성 통증이 있을 시 항상 체내에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환자에게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공급하자 통증이 사라지거나 줄어들었는데요.
연구팀은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뼈 표면이 약해져 골연화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타민 D의 하루 권장량은 우유 6컵에 해당하는 600IU(아이유)지만, 일반 성인은 하루 1,000IU, 요통 환자는 2,000IU 정도를 섭취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조언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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