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1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송능력을 1일 15만 명 이상 확대하고, 경유 차량을 천연가스 버스로 조기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의 경우 출·퇴근 시간 혼잡 구간에 예비차량 1백여 대를 투입해 배차 간격을 줄이고, 지하철도 혼잡시간대 혼잡구간에 전동차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15만 명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연간 2천2백억 원이 절감되고, 경유차량을 천연가스로 대체할 경우 연간 2백8십억 원의 연료비가 절감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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