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젊은이들의 현란한 몸동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8년 전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의 리듬 액션 게임 DDR 제품입니다.
한국에선 수년 전 열기가 식었지만 중남미에선 여전히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카를로스/전 세계 DDR대회 챔피언 : 저는 스카이팀이란 동호회 소속인데 멕시코에만 이런 동호회가 15개나 있습니다.]
한국 만화영화도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 2, 3년부터 진출해 이곳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제품의 인기는 캐릭터 상품의 판매로 이어집니다.
[벤치스/텔레비사 방송국 이사 : (한국 만화영화는)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멕시코 시청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지상파 방송 3사와 10여 개의 영화, 게임업체들이 참가한 한류 문화교류전은 멕시코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중남미에서 한류 열풍을 기대하는 이유는 이곳 사람들의 열정이 한국사람들의 정서와 통하는 데가 많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