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안전도시로 공인 받아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송파구는 지난 2006년부터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안전도시도 공인받기 위해 어린이 자전거 면허제와 안심 놀이터 등 120개 안전 관련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 23개국 130개 도시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안전도시로 공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수원과 제주도에 이어 송파구가 3번째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30일부터 어린이 보호차량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 달 조례를 제정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에 대해 연간 4시간의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어린이 보호차량에 대한 구조변경 비용을 1대 당 1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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