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동물들이 적정 체온을 유지하게 하는 유전자를 처음으로 찾아냈습니다.
KAIST 김재섭 교수팀은 초파리를 이용해 뇌 속 '머쉬룸 바디'에서 '사이클릭AMP'란 물질의 신호체계가, 동물들의 적정 체온을 결정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쉬룸 바디는 뇌 신경다발이 버섯 모양으로 뭉친 뇌신경 부위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합니다.
체온 조절 유전자 연구가 보다 활발해지면 유전자 조작으로 동물의 서식지를 바꾸는 시도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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