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촛불집회에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빚어진 가운데 정부가 폭력 시위에 대한 엄단 방침을 거듭 천명할 예정이다.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노동부 장관과 조중표 국무총리실장은 29일 오후 3시 세종로 정부청사 별관 4브리핑룸에서 촛불집회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정부는 담화를 통해 28~29일 촛불집회 과정에서 나타난 폭력 시위 양상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뒤 시위대에 자제를 요청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엄단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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