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르면 내년 2학기까지는 원어민 영어교사가 배치될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모든 초·중학교에 1명 이상의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하기로 하고 올 1학기 관내 학교에 2백35명을 배치한데 이어 2학기에 2백80명을 추가해 올해에만 모두 5백15명의 원어민 교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특히 2학기에 배치할 원어민 교사 2백80명은 각 자치구들과의 협력사업으로 충원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2백40억원의 추경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모집할 계획입니다.
이번 충원계획이 완료되면 일선 학교의 자체 채용까지 고려할 경우 원어민 수가 천 명에 육박해 서울시 초·중학교의 원어민 영어 교사 배치율이 70~80% 수준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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