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의 90세 생일을 기념해 영국 런던에서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 자선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콘서트는 오후 6시 반 영화배우 윌 스미스의 개막 선언으로 막을 올려 4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이 콘서트는 만델라 전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만델라의 에이즈 자선 재단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열렸습니다.
다음달 18일 90세가 되는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팡이를 짚고 무대 위에 올라 "에이즈 같은 질병과 가난이 있는 곳, 인류가 압제를 받는 곳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다"며 "우리가 할 일은 모든 사람의 자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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