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파업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4만 4천757명 가운데 3만 24명이 찬성표를 던져 전체 조합원의 67%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선 27일은 기아차와 쌍용차지부도 각각 64%와 63%의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금속노조는 2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앞으로의 투쟁수위 등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모든 지부의 결과를 집계해 29일 투쟁 계획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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