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 정비 공사는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완공이 되면 서울의 양재천같은 명소가 될 것이라는게 부평구청의 기대입니다.
함께 보시죠.
정비공사를 하기전 굴포천의 모습입니다.
여기저기서 내다버린 쓰레기로 물길이 막혔습니다.
거품 섞인 하수까지 흘러들어 악취를 풍깁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민원이 끊이지 않자 부평구청이 지난 2004년 사업을 시작해 완공을 넉달 앞두고 있습니다.
정비공사를 벌이는 굴포천의 총연장은 6킬로미터에 폭 35미터에서 1백미터, 사업비만 4백51억 원이 들었습니다.
굴포천의 문제는 수량이 부족해 비가 오지 않을 경우 건천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수기에는 부평정수장의 원수와 굴포 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끌어 쓸 계획입니다.
또 굴포천을 통해 유입되는 생활하수는 별도의 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수질 오염을 예방합니다.
[박윤배/인천부평구청장 : 굴포천을 다시 복원해서 주민들에게 자연을 접할 수 있게끔 다시 살아난 생태계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천 주변에는 습지를 조성하고 갈대밭 등을 만들어 생태를 복원하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들어섭니다.
부평구청은 굴포천의 복원으로 부평이 공장과 공해지대라는 이미지를 씻고 주거와 환경이 조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주민들과 함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다음달 1일까지 바다사진 순회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2008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 백점과 해군홍보사진이 출품됐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또 인천대 건축공학과 졸업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남구 숭의동 특정지역, 속칭 옐로하우스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됩니다.
인천시는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 중 숭의동 집창촌 일대를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 3만 3천 평방미터에는 25층에서 30층 아파트 8백80가구와 오피스텔, 상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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