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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사고 싶은 심리는 어떤걸까요?
무수히 넘처나는 명품에 대한 수요는 자신이 남들과 격이 다르다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한국 개발 연구원 연구위원의 분석을 실었습니다.
이전 같은 귀족, 평민의 계급이 없어진 요즘 현대의 귀족이나 왕족, 적어도 그렇게 보이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수단이 된 셈이라는 것인데요.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사는 지가 암묵적 신분 증명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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