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5일 오전 마지막 수요 사장단회의를 열고 이달 말까지 그룹 전략기획실을 완전히 해체하고 이를 대신해 사장단협의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2일 첫회의를 갖는 사장단협의회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주재하고 계열사 업무조정을 위해 산하에 투자조정위원회와 브랜드관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사원 신분이던 이건희 회장은 오는 7월 1일자로 완전 퇴진해, '전 회장'의 직함을 가진 대주주로 남게 됩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 완전 퇴진…브랜드관리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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