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제 58주년 기념식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재향군인회 주관,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양 보훈처장 등 정부 인사와 각 정당 인사, 군 원로, 보훈·안보단체 회원, 참전용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에는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 총회에 참석한 21개국 참전국 대표와 우방 참전용사 100명, 미국, 호주, 캐나다에 거주하는 참전 교포 36명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동대문까지 1.4km 구간을 시가행진하고 평화통일 기원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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