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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노랑머리', '망치맨' 영장실질심사

지난 주말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48시간 비상국민행동' 거리시위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들 4명 가운데는 지난 토요일 거리시위에서 이른바 '국민토성'을 쌓고 경찰버스에 올라 '아고라' 깃발을 흔든 일명 '노랑머리' 23살 김 모씨와 지난 8일과 22일 망치로 경찰버스를 부수고 경찰을 향해 소화기를 뿌린 혐의로 검거된 일명 '망치맨', 대학생 24살 유 모씨가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난 토요일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된 거리시위 도중 서울 세종로에서 경찰버스 주유구를 열고 방화를 시도하다 현장에서 연행된 31살 연 모씨도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거리시위가 본격화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주말까지 연행된 사람은 모두 6백6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구속됐고 4명이 영장실질심사를, 4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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