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과 바닷물에서 유해한 세균이 다량으로 검출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군산검역소에 따르면, 올들어 군산항을 중심으로 선박과 바닷물, 어패류 등에 대한 전염병 병원체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균 3백 44건, 비응집 콜레라균 20건, 비브리오 패혈증균 7건 등 3백 71건의 유해세균이 발견됐습니다.
군산검역소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수인성 전염병이 대규모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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