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촛불시위와 관련해 인명사고가 없었던 것은 큰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신중하게 대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나 불법 시위는 엄격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번 쇠고기 파동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알았다면서 특히 식품안전 지도와 단속 대책을 전국 16개 시도와 함께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가 넘으면 우리나라도 비상체제에 들어가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총리실 주관으로 대책을 세우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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