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쇠고기 고시 주내 강행' 놓고 여·야 공방 가열

정부가 이번 주에 쇠고기 장관 고시를 강행하기로 한데 대해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고시를 더 늦추면 한미 통상마찰이 극심해진다는 정부 측 우려를 고려해 이번 주 중에 고시를 게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은 정부 여당의 고시강행 방침은 국민에 대한 제2의 선전포고라며 고시 연기를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에 여당이 합의하기 전까지는 등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국회 파행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