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주택 분양가가 3% 정도 오를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자재 가격을 곧바로 건축비에 반영하는 단품 슬라이딩제도를 늦어도 다음달 초에 시행할 예정이어서, 급등한 철근, 레미콘 등의 가격이 건축비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 분양가를 산정할 때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매년 3월과 6월에 조정되지만, 단품슬라이딩제가 도입되면 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건축비가 조정됩니다.
국토부는 적정 분양가 인상폭을 외부 기관에 연구 용역을 맡겨 검토하고 있지만 대략 3%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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