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변호사 수가 올해 들어 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여성 변호사 역시 천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계훈영 변호사가 여성 변호사로는 천번째로 협회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4년 고 이태영 변호사로부터 시작된 여성 변호사는 1990년대까지는 100명 안팎에 머무르다가 2000년대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해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906년 국내에 변호사 제도가 도입된 뒤 전국 전체 변호사는 102년만인 올해 처음으로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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