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원산지 미표시 점검대상과 품목이 확대되면서 쇠고기와 쌀 등의 원산지 표시 점검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서울시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2개 반 136명을 투입해 정육점 등 식육판매업소의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와 위생환경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입산 쇠고기와 육우를 한우로 속여 파는 업소에 대해서는 유전자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유통이 본격화되는 시점부터는 자치구와 함께 105명의 상설 감시반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원산지 미표시 점검 대상과 품목이 어제부터 확대돼 점검 대상업소가 종전 8백3십여곳에서 2만4천3백곳으로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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