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지검은 미국에 혼자 사는 치매 노인에게 접근해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고 돈을 챙긴 혐의로 변호사 52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5년 미국에 살고 있던 79살 임 모 할머니에게 접근해 재산관리 위임장에 서명하게 한 뒤 할머니 소유의 서울 불광동 빌딩을 20억여 원에 제3자에게 팔아넘기고 계약금 7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미국에 혼자 사는 치매 노인에게 접근해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고 돈을 챙긴 혐의로 변호사 52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5년 미국에 살고 있던 79살 임 모 할머니에게 접근해 재산관리 위임장에 서명하게 한 뒤 할머니 소유의 서울 불광동 빌딩을 20억여 원에 제3자에게 팔아넘기고 계약금 7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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