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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술에서 '발암 논란' 인공감미료 검출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산과 수입식품 214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중국산 술 2종류에서 발암 논란으로 식품 사용이 금지된 인공감미료 싸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싸이클라메이트는 설탕보다 수십 배 강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발암 논란으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입니다.

경기도는 해당 기관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을 수거하도록 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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