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정 회장의 경영 활동을 고려해 앞으로 매주 3차례에 걸쳐 사회봉사 일정을 잡았으며, 첫날인 지난 19일엔, 꽃동네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정 회장은 꽃동네 봉사 이외에, 태안반도 기름 방제 작업과 자연 보호 활동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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