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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봉동에 아파트 799가구 건립

서울 구로구는 서울시가 최근 개봉동 제1주택 재개발 지역 4만9천제곱미터를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지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앞으로 조합 설립인가와 사업 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재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지역은 용적률 2백30%선을 적용받아 7백99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지난 17일 개봉동 90번지 일대 3만5천 제곱미터에 아파트 10개동 9백 가구를 지을 수 있도록 결정한 바 있습니다.

구로구는 두 지역 모두 서남권 중심지역 개발 사업인 경서지구 광역개발 계획에 포함돼 있다며 앞으로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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