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의 한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수차례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일부 가해학생들이 전학 조치됐습니다.
하남시 교육청은 시내 한 중학교 1학년 3개 반 남학생 11명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학생 6명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성추행을 주도한 남학생 3명을 전학시키고 다른 8명은 학교폭력 자치위원회를 열어 처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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