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장난감 대여를 신청하면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그동안 장난감을 빌리려면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장난감도서관을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서비스는 당분간 가입비 5천원을 낸 회원 가운데 12회 이상 정상적으로 반납한 정회원에 한해 실시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며, 대여료는 무료, 택배비용은 1상자당 2천5백원입니다.
현재 장난감도서관에는 장난감 4천여 점이 마련돼 있으며, 정회원은 3백 명, 하루평균 방문 회원은 1백5십 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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