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영국 공연이 올 9월에서 내년 5월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영국 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영국인 성악가 수잔나 클라크는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연주를 국제적인 순회 공연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기 위해, 영국 공연 일정을 9월에서 내년 5월로 연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라크는 미국과 한국을 동참시켜 북한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 평화와 국제적인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내년 5월 서울과 런던, 뉴욕을 잇는 세계 순회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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