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 발표 이후 대규모 촛불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광우병 대책회의가 쇠고기 수입에 대한 공개토론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대책회의는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공문을 23일 안에 보낼 예정"이라며, "정부와 대화를 통해 국민의 판단을 돕고 현 상황을 타개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가 고시를 연기하고 전면 재협상에 나설 때까지 촛불집회를 이어갈 것이며, 24일과 27일에는 국민대토론회를 열어 촛불의 진로를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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