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모녀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실종 일주일째인 지금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모녀가 실종된 곳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목격자와 단서가 확보되지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47살 윤 모 여인과 윤 씨의 딸 16살 김 모양은 지난 17일 강화도에서 현금 1억원을 인출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현금 인출 당시 윤 씨의 차량 주변에 같이 있던 2, 30대 남자 2명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 씨의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과 머리카락에 대한 감식 결과는 23일 오후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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