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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베게로 시원한 잠자리를

상쾌해 보이는 파란색 바탕에 작은 꽃무늬!

흔히 붕대로 사용하는 거즈로 만든 베개인데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시원해 여름 베개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마 소재 중 하나인 리넨도 원단이 얇아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소재인데요.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런 리넨과 삼베소재는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여름 베 많이 사용하고요. 하지만 또 피부에 닿는 감촉이 뻣뻣한데다 구김이 잘 가는 단점도 있습니다.]

깔깔한 질감이 삼베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모시와 표면이 올록볼록하다고 해서 흔히'쫄쫄이'라고 불리는 지지미 소재는 시원한 감촉이 체감 온도를 낮추는데 좋은 천이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요즘 베개는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지금 보시는 것처럼 피곤한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런 큰 발 베개나 아니면 이렇게 시원한 대나무 소재로 돼 있어 안고 자는 베개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또 예쁜 모양과 함께 사용이 편리한 베개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양쪽 끝을 사탕처럼 끈으로 처리해 솜을 넣고 빼기가 쉽게 만들거나 아니면 지퍼보다 단추를 달면 벗겨서 세탁하기가 편리합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런 밋밋한 삼베에다가 요즘은 이렇게 주름을 잡아서 귀엽게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름 베개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재의 원단은 한마당 4천 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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