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전 원내대표와 심재철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26명은 20일 이달 세비를 모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18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시작된지 20일이 지났는데도, 국회가 개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비를 받는 것은 국민앞에 염치 없는 행동이라는데 뜻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6월 세비 지급일인 20일 26명의 세비 1억 8천여만 원을 모아 결식아동 지원자금으로 전국 377개 지역아동정보센터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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