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음료는 오늘(20일)부터 탄산음료 3종 출고가를 5%,10%씩 인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칠성사이다 1박스 출고가는 만원에서 1만 1천 원, 펩시콜라는 박스당 9천 원에서 9천5백 원, 미린다는 박스당 7천7백 원에서 8천5백 원선으로 오릅니다.
아이스크림도 최근 가격이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올 초 천원이던 롯데제과 월드콘은 최근 1천2백 원에서 다시 1천5백 원으로 올랐고, 해테제과 브라보콘도 최근 1천5백 원으로 올랐습니다.
또 롯데제과와 롯데삼강, 그리고 빙그레의 다른 아이스크림들도 5백 원에서 7백 원으로 40%씩 올랐습니다.
식품업체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으로 가격을 크게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식품업체 관계자 : 지난해부터 시작된 원자재값 폭등에다가 최근 유가까지 전년대비 배이상 오를만큼 어려운 형편이기 때문에….]
주류도 인상 대열에 동참합니다.
진로발렌타인의 위스키 임페리얼 12년산은 23일부터 5%가 인상됩니다.
또 소화제를 비롯한 일반 의약품도 10%이상 인상될 예정이어서 생활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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