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천타워는 아파트와 호텔, 사무실, 상가 등 복합적인 시설을 모두 갖추게 됩니다.
인천타워는 5년 뒤인 201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경제자유구역 6, 8공구.
인천대교 바로 옆의 바다가 인천타워가 들어설 부지입니다.
인천타워는 부지면적 17만 평방미터 연면적 66만 평방미터에 높이가 1백51층, 5백70미터입니다.
사무실과 호텔, 아파트, 상가, 콘도미니엄, 컨벤션 센터,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개발업체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타워를 둘러싼 3백만 평방미터의 부지에는 주거와 여가, 업무지구를 갖춘 송도랜드마크 시티가 조성됩니다.
[안경환/송도랜드마크시티 사장 : 인천뿐 아니라 수도권일대까지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해서 송도랜드마크시티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포트만 홀딩스와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는 인천타워와 송도랜드마크시티사업에는 모두 1백70억 달러가 투입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에 맞춰 인천타워를 보여주기로 하고, 완공 예정시기를 당초보다 3년정도 앞당겨 오는 2013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타워는 매립과 건축을 동시에 하는 새 공법을 채택했습니다.
인천시가 여러가지 사업을 동시 다발로 벌이는 바람에 채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작년말 인천시의 채무액은 1조4천억 원, 시민 1인당 채무액은 52만7천 원으로 4년전에 비해 2.2배가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또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 등을 위해 7백80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도시철도 건설, 도심 재개발 등을 위해 대규모 지방채 추가 발행이 불가피해 재정운용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직업전문학교의 졸업작품전시회가 어제(19일) 인천 문예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전시회에서는 인천지역 미용실과 학생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헤어쇼와 네일 아트, 캐릭터 전시회 등이 선보였습니다.
졸업작품 전시회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인천북부고용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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