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죠?
호주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음식점들이 대거 적발된데 이어, 이번엔 대형마트에서 조차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팔아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조치로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에 DNA검사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DNA검사는 2006년 처음 실시했는데, 한우 감별이 어려운 뼈를 발라낸 정육상태에서도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한우를 구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쇠고기의 혈액이나 고기 살점을 채취, DNA를 분석해 한우, 육우, 젖소, 수입육의 구별이 가능합니다.
DNA 검사는 현재 농수산물품질관리원에 의해 음식점과 원산지 단속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1일 음식점이나 집단 급식소에 원산지 표시제 확대를 위한 농산물 품질 관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올해 12월 22일까지 전국 음식점에서 쇠고기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한우를 준비해봤는데요.
여기 나와있는 한우가 DNA검사를 통과했는지 소비자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양념불고기(100g) 2,880원
사골(100g) 2,550원
꼬리뼈(100g) 1,980원
등심(100g) 6,900원
안심(100g) 6,800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