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금색으로만 칠해진 가죽 토트백.
빛나는 금색 색상과 독특한 버클 장식이 가방을 금속느낌이 나게 만들어주는데요.
금빛의 물 속에 담가져 전체가 금색으로 물든 것만 같은 이 토트백은 가장자리에 일정간격으로 금색의 징이 박혀 있어 화려함을 더합니다.
[김유미/여성패션브랜드 관계자 : 골드나 실버컬러의 핸드백은 화려한 색감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은 아이템인데요. 요즘 다양한 디자인들이 많이 출시가 돼서 소비자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금색보다 튀지 않아 부담없이 멜 수 있는 은색의 메탈릭 백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가볍고 얇은 가죽소재에 전체가 살짝 광택이 도는 은색을 띠고 있는 숄더백과, 영어알파벳 무늬의 부드러운 은색 가죽백은 의상에 신경쓰지 않고 가볍게 멜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입니다.
한편 부분적으로 금속느낌의 색깔을 입힌 가방도 있는데요.
올록볼록한 핸드백 뚜껑 부분에 금속느낌이 강하게 도는 은색 코팅이 돼 포인트가 되게 하는 정장 핸드백은 우아한 멋을 내고, 반짝이가 군데군데 박혀 시원해 보이는 남색의 면 가방은 여러 색깔로 된 디자인과 더불어 하단엔 은색처리가 돼있어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장소영/패션전문가 : 메탈릭 핸드백을 멜 때 의상은 화이트나 블랙과 같은 무채색으로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철 강렬한 태양 아래 은은히 반짝이는 메탈릭 핸드백이 여성들의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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