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맞아 울산시가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46억여 원을 들여 온산하수처리장과 천상정수장 등 3곳에 100~2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무룡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도 50kW급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내년에도 70억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시설 16개와 태양광 가로등 22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98년부터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31억 원을 투입했으며, 앞으로 관련 예산을 크게 늘이기로 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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