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중인 대만 가수 판웨이보가 부른 '부더부아이'라는 노래입니다.
지난 2005년말 중국에서 크게 히트했습니다.
Free style의 'Tell me the why' 하지만 한국의 남성 듀엣 프리스타일의 노래와 똑같습니다.
프리스타일 소속사측은 전형적인 저작권 침해라며 중국에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동섭/H 뮤직 대표 : 1백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전에 저희 회사에 아무런 동의없이 이렇게 했다는 것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 불법 사례도 여전합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중국에서 우리 드라마, 영화, 음악에 대해 온라인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유료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80%는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화와 음악도 대부분 불법이었다고 저작권위원회측은 밝혔습니다.
[박철홍/한국저작권위원회 북경사무소장 : 한국 기업들이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위원회측은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도 저작권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며, 실속있는 한류를 위해 한국 저작권자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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