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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T기술 한자리에..' IT강국 위상 재확인!

<앵커>

OECD 장관회의가 '서울 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어제(18일) 폐막했습니다. 장관회의와 함께 열린 월드IT쇼는 최첨단 IT기술을 통해 IT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습니다.

유병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람의 목소리에 따라 그대로 움직이는 로봇.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차원 영상 기술.

실제 조정을 하는 것 같은 헬기 시뮬레이터.

최첨단 IT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람객들은 진동만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을 직접 끼어보거나, 원하는 정보만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검색엔진을 활용하는 등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 연구소들이 함께 모여 차린 부스에선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했습니다.

[서종수/연세대 차세대방송기술연구센터장 : 대학에서 IT분야에 기초 또는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 인해서 산업체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서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OECD 장관회의와 함께 열린 월드IT쇼는 IT 강국 한국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이틀간 열렸던 OECD 장관회의는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진단하며, 어제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각국 정부대표들은 폐막식에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융합 촉진과, 인터넷 신뢰 제고를 위한 공조 등을 약속하는 서울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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