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북한에 농업과 경공업, 정보산업, 과학기술, 물류 등의 분야에 대한 실질적 경제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함에 따라 향후 양국의 경협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시 부주석은 중국 기업의 대북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접경지역을 따라 분포해있는 양국의 국경출입구 건설을 강화해 인원과 물자 출입의 편의성을 제고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시 부주석의 제안은 농업과 경공업, 정보산업 등 기타 산업 분야까지 포함해 중국 정부가 광범위하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과 경협을 희망하고 있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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